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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구니를 들고 나온 사람: 추석 감사의 참된 본질

추석 절기가 다가오면 사람들은 풍요로운 결실을 축하하며 고향으로 향합니다. 한 해 동안 땀 흘려 거둔 곡식과 과일을 나누는 명절의 풍경은 넉넉함 그 자체입니다.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감사의 기준은 수확량의 많고 적음에 머무르 지 않습니다. 신명기 26장 1절부터 11절에 등장하는 예배자는 제사장 앞에 섰을 때 곡식 창고의 웅장함을 자랑하지 않고, 소박한 광주리 하나를 든 채 자기 … 더 읽기